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이 만드신
創造 理想 世界를 봉헌해 올려 드립니다.
부산 범내골 제1성지(天父山 天宙 第一聖地)
어머님께서 부산롯데호텔에서 거행되는 행사 일정에 오셔서 싸인 하심
한학자 총재님의 자서전’평화의 어머니‘ 독후감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부산시사무처장 정윤근
성서의 6 천년 타락 역사를 종말 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이상 세계로, 출발하시는 분
인류 역사 이래 가장 용기 있는 최고의 여성 한학자 총재 참 어머님 사랑합니다.
사람들은 은밀하게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의하여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는 그 심성에 맞추어 성인을 세우고 그분들의 행동에 주목하여 자신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자, 많은 노력 과 정성 을 기우려 왔다.
’그러나 4대 성인으로 오신분 들 중 누구도 내가 그런 위대한 성인으로 이 땅에 탄생 하였다고 자신 있게 외치고 가신 분이 아무도 없었다. 할 수도 없었다‘
인류 최초로 탄생시킨 하나님의 ’독생자‘ 아담, 아담을 타락시킨 해와! 뜻하지 않은 불륜과 혼돈으로 완전히 망쳐진 결과, 암흑에 휩싸인 수천 년 역사, 누구도 해결 하지 못한 사연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파고, 펼치시며 두 분이 살아오신 승리의 발걸음은 험산 준령을 목숨을 걸고 또 걸으며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가시어 드디어 승리하셨다.
당신의 뜻길 을 기록한 자서전에서 우리 부부라는 단어가 70번이 넘게 나오는 것은
철두철미 두 분 ’부부‘ 하나 되어 수천 번의 행사와 수만 가지 업무를 통한 아름다운 창조 이상의 작품을 완성한 결과이다.
창조 이상 세계는 두 분께서 이루신 쾌거이며 하늘 부모님의 창조 이상을 드디어 완성 시켜 하늘 부모님께 봉헌하신 양 외 분께 인류 모두가 진심으로 경하 드리고 축하 해야 할 일이다.
역사상 성인은 개인이었다. 부부 성인을 찾지 못하여 애태우신 하늘 부모님께 당신의 용기와 결단으로 자신을 봉헌해 드림으로 창조 이상 세계가 성취되었다.
우리 모두의 ’어머님‘께서는 마음속 깊이 각인되어있는 확실한 내용을 아버님 성화 후 거침없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언제나 ‘하늘 부모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하늘 아버지’ 이름 아래 은폐되었던 ‘하늘 어머니를’ ‘독생녀’라는 나의 또 다른 이명을 통해 애기 합니다.
이렇게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중심에 하늘은 ‘우주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중심에 ‘독생여‘가 탄생한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독생녀’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기 위해 살아온 내 삶을 진솔하게 말합니다. 나는 남편과 부부 인연을 맺으면서 하나님 앞에 굳게 결심했습니다.
부부의 인연을 맺고 일생을 함께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살다 8년 전 성화 하신 나의 부군 문선명 총재입니다.
2012년 9월 3일, 문선명 총재는 93세를 일기로 성화하시어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그리고 천성산 기슭 ‘본향원’에 잠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힘들게 ‘수천 년’ 걸어오신 탕감복귀 섭리 역사를 내 당대에서 청산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개되는 종교적 분열은 하나님이 가장 가슴 아파하는 일입니다. 기필코 매듭짓겠습니다.”
만 16세 소녀 한학자는 우주의 어머니이자 하나님의 유일한 첫딸 ‘독생녀’가 되어 평화를 널리 펼칠 어머니로 모든 인류의 가슴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늘은 한민족을 택해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셨습니다.
한국 강산에 독생자 ’독생녀’가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독생녀’가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장차 우주의 어머니로서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나는 우주의 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온 세상과 인류를 보듬는 손길입니다.
나는 ‘독생녀’ 이자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독생녀‘ 우주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려 합니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자 천주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이기에 하늘 부모님과 인류를위해 전진에 전진을 해야 했습니다.
태평양 문명권은 섭리의 마지막 한때 인류의 독생녀 참 어머니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나는 ’참어머니‘이기에 니제르 청년들을 이들로 삼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침없이 선포하시는 어머님의 추상같은 선포 말씀에 지상과 영계는 무지에서 지에로 깨어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알아듣기 쉽게 간단하고 명료하신 당신의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자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참어머니이자 평화의 어머니로서 어렵고 힘든 이웃의 눈물을 닦아 주고. 평생 인류를 구원하고 하나님의 한을 해원 하려 노력해 온 ’독생녀‘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고 명확한 해답을 이 세계 어디에서 누구에게 듣고 어떻게 행하겠습니까.
이보다 더 희망과 열망으로 인류를 안내할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선포하고 승리하신 터전 위에 이제 우리가 확실한 이 승리의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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