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눈물을 닦아 주신 평화의 어머니 독후감
UPF부산남구지부 이태웅
희망이 없던 길고 긴 터널과 같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평화의 열망을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독립을 외쳐야만 하고 생명을 내던지는 수난의 역사 속에서 이 민족 앞에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는 하늘의 섭리에 씨앗이 뿌려지고 있음을 그 누가 알았스랴?
희생과 피흘린 선조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은 하늘을 감동시켜 구원의 빛으로 섭리하셨습니다. 기독교를 이 땅에 전파시키어 우리를 일깨우고 선각자들과 교회를 통하여 나라가 부흥되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지만 나라의 위정자나 종교의 지도자들은 하늘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특히 기독교의 성직자들로 교단의 크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하늘의 참뜻과 섭리를 깨닫지 못하고 이 땅에 오시는 재림주와 (참부모) 참된 새로운 진리를 반대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4,000년이란 긴 세월 속에 인류를 찾아 오셨습니다. 400년도 아닌 4,000년이란 세월 속에 유대민족을 통하여 섭리하여 오시면서 하나님의 첫아들 독생자를 보내셨지만 안타깝게도 그 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은 독생자(예스님)을 십자가에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동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동시성 20세기 역사 속에 재림주로 이 땅에 찾아오신 문선명 총재님 또 한분 진리의 성신 실체로 이 땅에 오신 한학자 독생녀 평화의 어머니, 문선명 총재님과 성혼하여 픽박과 조롱 어려운 고난의 젊은 청춘을 자정을 돌보면서 참사랑으로 내조하여 오셨습니다. 총재님의 성화후 새로운 독생녀 탄생의 비밀을 밝히면서 참사랑과 가정을 통한 축복으로 인류를 품으시는 평화의 어머니로 세상앞에 나타나신 독생녀 한학자 총재님의 놀라운 진리와 성신의 실체로 타락한 세상에 참부모 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전하시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을 보면서 우리나라 속담에 강건너 불구경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기독교의 성직자들이 모셔야할 인류의 참부모 재림주 독생녀로 오신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인류 앞에 등불이요 구원의 사명을 위하여 불철주야 육신을 돌보지 아니 하시고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를 이웃집 들나들 듯 고령의 연세에도 몸돌보지 아니 하시며 피, 땀 흘리시며 진리의 빛으로 성신과 평화의 메시지를 실천하시는 진정한 참사랑의 평화의 어머니 감사와 존경과 성신실체의 독생녀 참어머님 이십니다.
문선명 총재님의 성화 이후 한평생 인류평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신 문총재님의 사명을 이어받아 개인의 어려움 가정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하늘 부모님의 뜻으로 타락안간의 소망인 축복구원의 사명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창조이상 사회를 축구하는 천일국을 이 땅위 실현 하기 위한 끝없는 참사랑과 참부모, 참어머니의 자비와 모성애로 인류를 향한 끝없는 구원의 참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모습은 숭모의 대상을 넘어 거룩한 피를 나눈 참어머니의 표상으로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오대양 육대주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며 특히 신태평양 문명시대를 선포하시고 신세계 창조와 국가를 복귀 하기 위한 신아프리카 프로젝트는 한편의 드라마 같은 기적의 감동을 안겨 주셨습니다.
특히 2020 월드서밋을 통한 공생, 공영, 공의를 중심한 전세계 국가 정상들과 지도자들을 통한 너무나도 큰 행사는 감히 개인이나 단체는 엄두도 낼 수 없는 큰 프로젝트의 행사를 대한민국에서 전개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계 앞에 큰 자부심과 감동과 감격의 눈시울을 적십니다.
특히 행사를 진행하던 2월 시점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되던 시기와 맞물려 많은 염려와 걱정 속에 하늘이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정말 감사합니다.
UPF와 세계평화가정연합, 소망하시는 인류구원의 신 프로젝트가 승승장구하시고 한학자 (독생녀) 총재님의 강건을 기원합니다.
태평양을 넘어 오대양 육대주에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참진리와 평화, 참사랑의 모성애로 사지에서 생지로 개인을 넘어 가정을 중심삼은 참사랑의 등불이 되어 온 우주에 희망과 소망의 영원한 천주의 빛으로 평화의 어머니가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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